Lời bài hát Gonggan Haneulgwa Badasai (공간 하늘과 바다사이)
Ca sĩ:
DBSK
Album:
Hi Ya Ya Summer Day
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...바람처럼...
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
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..
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..
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
이젠 알 것 같아...나의 너,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....
그저 고마워....
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...바람처럼...
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
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..
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..
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
이젠 알 것 같아...나의 너,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....
그저 고마워....